졸리고 배고프다
졸립고 배도 고프다

젖먹다 잠든 아들

좋겠다

나도 자야지

자고나면 오빠가 와있겠지

먹지도 못하는 콩국수가 먹고싶다

by Hoyato | 2011/07/15 13:42 | minito | 트랙백 | 덧글(0)
잠버릇
대자로 자는 아들
ㅎㅎㅎ
밤에 깨보면 가끔 엄마팔에 뭉갬을 당하고 있다
ㅋㅋㅋ
미안해서 얼른 치워주고 머리를 쓰다듬에 주지

나중에 커서 여자친구한테 약올림도 당하겠지
아. 정말. ㅠㅠ 그렇다고 약은남자는 되면 안되는데

아들. 정말. 아프지 말고 건강히 행복하자.
by Hoyato | 2011/07/12 23:46 | minito | 트랙백 | 덧글(0)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귀여우실 건가요?

엄마가 안고 달래는걸 아는지 그래도 내가 안고 달래면 달래지는게 너무 웃기고 신기하고 좋다

날 정말 알아보는거니? ㅎㅎ

수유를 하려고 가슴을 보이면 아~ 하고 얼굴을 돌리며 입을 벌리는 모습. 캬~ 소주도 안먹었는데 감탄사가. ㅋㅋㅋ.

자기도 자신의 몸이 짧은걸 아는지. 힘을 주료면 온몸을 구부린다. ㅋㅋ 귀여워.
by Hoyato | 2011/07/11 09:23 | minito | 트랙백 | 덧글(0)
매일 매일
매일 아침이면 오늘 하루를 어찌 보내나
걱정이 되었다
보낸다는 표현보다 버틴다는 것이 더 어울리겠지

그렇게 하루를 버티고 시간이 흘러 5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서울에 와서 손놀림이 조금 더 섬세해지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기 시작했다
보는 시선도 더 또렷해지고
잠드는 시간도 빨라졌다
더 많이 웃는다 ㅎㅎ

엄마 옆에서 포개져 잠들어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

미안 엄마가 고소영이 아니라 미안
미안 엄마가 엄마가 나라서 미안
너한테 언제나 부족해서 미안해
by Hoyato | 2011/07/10 22:09 | minito | 트랙백 | 덧글(0)
단발머리
단발머리 되었다


2006년때 단발


by Hoyato | 2011/06/30 22: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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